저는 문학을 사랑하고 책을 좋아하는 안덕인이라고 합니다.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고 합니다. 시간이 나면 책을 읽는 것이 아니고, 시간을 내서 책을 읽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 장래희망은 국어선생님, 작가, 문학평론가인데요. 앞으로 이 사이트에서 많은 활동 하겠습니다.
전 책이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은 내 마음속의 나무를 키워가는 양분같은 것이다.'
@ㅅ@
06.24
네 반갑네요 안덕인님 ^^
좋은 인연으로 문.사에서 행복하게 지내 보도록 하죠 ^^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하루종일 인기가 넘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