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는 같은곳을 함께 나왔지만.
지금은 이렇게 고등학교는 다른곳을 다녀 생일축하한다는말 한마디 못해주는구나.
문사 가입한지도 얼마안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같이 축하해줄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이렇게 . 이글 올릴려고 12시까지 기다렸다 ㅎ
마을안에 같은 또래 친구가 없어서 항상 쓸쓸하고 외로워했던 나에게 친구 너는 옆동네 이지만 정말 친한 친구로 예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영원히 좋은친구로 남을꺼야.
비록 큰선물같은건 못해줘서 미얀하지만,
아무튼 얼마전에 닉네임이 파랑새였다가 . 이번에 마법사크림으로 바꾼
(-_;근데 생일축하 목록에는 신진사대부로 나오더구나 )친구!아무튼! 생일 축하하네.
정말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하네.
ㅠ_ 비록 제가 문사에서 아는 분들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제 친구를 위해서 부디 축하에 한마디 해주시길 정말 간절히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