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어요~@^^@
날짜 : 2004년 07월 26일 (월) 1:30:14 오전
조회 : 914
안녕하세요~~ *^^*
요기 조기 둘러보다 우연히 들른 곳....
참 마음이 편안 하네요~ 책을 읽다가 우연히 좋은 글귀를 발견했을 때의 기쁨처럼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곳에 머물수 있는 것이 행운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글을 잘 쓸 줄 모릅니다. 그냥 단지 시를 읽고 글을 읽는것이 좋을 뿐.....
좋은 분들의 좋은 글들을 많이 읽고 마음의 여유와 작은 행복을 느껴보고 싶네요.*^^*
07.26
안녕하세여~ 반가워요~
문사는 참 편안한 곳이죠^-^
좋은 글 많이 읽고~ 따뜻한 맘으로 하루 시작하시길~~
07.26
전 사실 처음에.. 독후감 베끼러 왔었어요ㅎㅎ
근데 몇몇 분들이 시 쓴걸 읽고선 문화적 충격에 휩싸여;
취미로 글을 쓰게 됐지요.
인터넷이란걸 하는게 저는 거의 문사밖에 안되니깐요 ^^;
정말 좋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