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모집합니다.
증정하는 책은 '너무 쉬워서 놓쳐버린 것들, 너무 힘들어서 포기해버린 것들'.
'나와 마주하는 시간을 통해서,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기회가 될 것' 이 책의 추천사에 있던 이야깁니다.
가끔 보면 이런 종류의 자기계발서는 제목을 너무 절절하게 잘 짓는 것 같아요. ㅠㅠ 그냥 제목만 딱 봐도 책장을 넘겨보고 싶은 생각이 새록새록 들 정도.
http://cafe.naver.com/wisdomhouse/7991
링크는 여기에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