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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찬미의 밤 작품 준비
날짜
:
2004년 09월 15일 (수) 1:53:21 오후
조회
:
1076
제가 맡겨진 사명으로 교회 중고등부 교사를 맡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시를 께작거리는걸 애들이 알아버려서...
시와 찬미의 밤 가을 행사에 낭송시를 지어달라네요.
어렵고 난감하기까지 하네요.
솔직히 그분에게 올려놓을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보잘것 없는 것이라니.
부담이 앞서네요.
많은 낭송시를 들여다볼 기회이기도 하고요.
힘 낼수 있도록 응원 해주세요~ ^-^
- 高 風 -
언어의 게임을 하려하지 말고 언어의 정수와 정형을 위해 노력하라. 서사와 극만이 메신저가 될것이다.
.
09.15
시와 찬미의 밤 가을 행사에 낭송할 시라니 정말 멋지겟어요^^ 하이윈드군님은 잘하실거예요.(워낙 실력이 있으시니까) 아자,아자,화이팅!!!^^
시와 찬미의 밤 가을 행사에 낭송할 시라니 정말 멋지겟어요^^ 하이윈드군님은 잘하실거예요.(워낙 실력이 있으시니까) 아자,아자,화이팅!!!^^
09.15
실력이 인증받은 실력이 아니라 불안한거예요. ㅠ_ㅠ 비공개 작업중인 -_-.... 공적인 거에는 처음 해보는 작품이라. (제시는 다 개인적인 기록이었뿐이죠 ^-^) 감사합니다 ^-^
실력이 인증받은 실력이 아니라 불안한거예요. ㅠ_ㅠ 비공개 작업중인 -_-.... 공적인 거에는 처음 해보는 작품이라. (제시는 다 개인적인 기록이었뿐이죠 ^-^) 감사합니다 ^-^
09.15
난 또,... ... 사의 찬미인줄 알았네...하긴 그런걸 할리가..ㅡ ㅡ
난 또,... ... 사의 찬미인줄 알았네...하긴 그런걸 할리가..ㅡ ㅡ
09.18
우와-ㅇ 이미 끝났으려나? 그래도 응원해 줄게. 화이팅.아자자자자자!! 웃쌰웃쌰, 오빠는 잘 할 수 있을거라 믿어요. 힘나지? ㅋㅋ
우와-ㅇ 이미 끝났으려나? 그래도 응원해 줄게. 화이팅.아자자자자자!! 웃쌰웃쌰, 오빠는 잘 할 수 있을거라 믿어요. 힘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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