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그동안 문사를 잊고 지냈네요...정말 오랜만이네요..가을이 되면서
문사가 생각나는걸 보면..역시 문사는 가슴따듯하고 포근해지는 곳인가 봅니다.
계절이 ㄱ"ㅖ절인 만큼...외로움을 타나봅니다..하하^^; 사정상...좋아하는 사람만들기는 조금 힘이 들거 같구...이번 크리스마스는 어찌 보낼까 생각하면...후훗;;
저같은 생각 하는사람 많을거 같네요..아니라면;..............;ㅁ; ㅠ_ㅜ~
3월이면 일본에 가게 되는데..가면...아니라고는 해도...외로워지고..향수병도 생기겠죠?그걸.. 문사에 들어와서..해결할 생각이예요..좋은글도 보구..문사가족분들하구..공감대도 형성하고..마음도 터놓구..
마음 굳게 다잡아서...좀 더......나 자신을 발전시켜야 할거 같네요...
P.S 중간고사는 정말 싫어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