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년만에 왔어요.. , 아니 일년도 더 되었죠.
근데 .. 너무 .. 한결같이 똑같애요..
미안하고.. 미안하게..
문사는.. 정말 내 고등학교때 시절의 일부였는데..
대학생활이 모가 그리 재밌다고 잊고 지냈는지.. ^^
여기 딱 오자마자 가슴이 찡했어요..
첨에 로그인할때는..
혹시나 짤렸을까봐 걱정도 했어요.. 하핫;; ^^;;
아직 익숙한 이름들이 많이 계시던데.
잘 지내시죠? ^^
정모가 있던데.. 갈수있으면 꼬옥 갈께요 ^^
그리고 앞으로.. 자주올께요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