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기는 하면서 글을 남기지는 못하네요.ㅋ
얼마전엔 별빛하나양과 그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ㅋ
문사는 고등학교 때 사춘기 시절의 일부였는데..하구요..
조금씩 무언가 모르게 멀어져서 인지..
소중했던 것들이 이렇게 허무하게 잊혀지는 건가하구..
정말 고등학교 땐..
문사가 닫히기라도 하는 날이면 정말 속상했는데..
휴휴-
자주 와야겠어요^^
글도 자주 남기고 문사의 새로운 분들이랑도 친해지구요!ㅋ
문사분들도 오프라인에서 자주 보고 그랬음 좋겠네여..^^
내일도 비가 온대요.ㅋ
저는 목이 칼큼칼큼한게 목감기 걸릴 거 같아요-_ㅠ
감기 조심하시구요^^
내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ㅋ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