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도 있었다니 정말 반갑네요. 저는 24살이구요. 여자에요.
느즈막에 공부 시작해서 전문대 들어갔는데 잘 적응이 안되네요..헤헤
열심히 일하면서 책도 읽으면서 한자도 배우고 하려구요.
참..문학에 관련된 학원이나 문화센터를 다니고 싶은데 혹시
아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실래요! ^^
시, 소설, 동화...모두가 이제 시작인 저에게 용기와 관심을 주시기를 !
아낌없는 질책도 부탁드려요..
12.03
반갑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님 닉넴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다~
12.03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님께서 많은 글을 쓰셔도 제가 자주 오지 않다 보니 많이 볼 수 있을지...
여기 분들 좋으신 분들 많으니까 이런저런 이야기들 많이 써주세요...
(이런말 하기 전에 저 부터 많이 써야 하는건데...)
근데 어디 사시는지 알아야 소개를 해드리죠...
수정하거나 한번 더 쓰시는 것이 좋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