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 사람도 잘 다니지 않는 버스 정류장에 비가 허벌라게 많이
내리고 있었다..
거기엔 위급한 할아버지 환자... 청년... 어여쁜 아가씨 이렇게 세사람이
추위와 비를 맞으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 그럼 여기서... 당신은 의사다.....
그 버스정류장을 자동차로... 지나가고 있다가..그 장면을 목격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것인가..
곧죽어갈 할아버지를 태우고 병원으로 갈것인가...
아니면.. 어여쁜 아가씨..이상형의 아가씨만 태우고 갈것인가...
아니면 그냥 청년을 태우고 갈것인가....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이방법 말고도.. 허벌라게 방법은 많다..
일단 자신이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답이.........↓)
그 청년은.. 운전할줄 알겠죠.
요즘 운전못하는 남자 없으니까..
그 청년한테.. 차를 주고..
할아부지 태우구.. 병원 갔다오라고 하죠..
전.. 이상형의 여자와...
그 차가 오기를 기다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