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네요.
모든 게 귀찮아집니다. 중2 마지막 시험인 2학기 기말고사가 서서히 다가오네요. '유종의 미'라던가? 저같은 게으름뱅이한테 그런 말이 해당될지...
문,사 오랜만에 오네요.
시골 갔다오느라 주말에도 인사 못드려서 죄송~^^;
시골에서 용돈 두둑하게 받았는데 엄마가 싹 걷어가버려서 현재 만원 남은..ㅡㅡ
건강 챙기셔야 할 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문, 사 파이팅~!
'다음 정모 때는 저도 초대해 주셨음... 어른들 술자리에 애가 끼면 안되나?
ㅋㅋㅋ'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