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우리는 이문사와의 인연을 시작했다..
프리형과,체리형의 작지만 컸던 꿈을 향해..
벌써.. 문학과사람들이란 이름은.. 문학에서 빼노을수 없는 그런곳..
지금 옛날 친구들은 모두 한날 한시에 태어난것도,
성격이 같은것도 아니지만, 우리는 즐거 웠다..
지금은 모두 앞을향해 전진 하기 위해
모두 잊어 버린 상태다..
진정으로 좋아하는것을...
삶의 질 순위는 공부 지만..
삶에 절대적 순위는 즐거움이다..
지금 우리는 달리고 있다..
미래를 향해..
나 또한 마찬가지다..
하지만.. 문사를 들어 올때 마다 세삼 느끼게 된다..
사랑과,기쁨과,우정과..슬픔과, 그것은 모두 나의 것이라고,
수능 끝낫는데 자취를 아예 감춰 버린 꼬록 누나와,
중3인데 시험공부 한다고 틈도 없는 파랑형과,
지금은 어케 되고 있는지 모르는 고2의 유키 누나와..
모두 내 가족 같고, 내 친구 같고.. 사랑하는 사람 같은 사람들..
ㅇ너무 보고 싶다..
그외에, 도그누나,마훈철 아저씨,
흠 이것밖에 생각안나네.
나도 늙었나?
사람들아 방금 글을 보고 웃었나?
그렇게 살아라..
삶의 질은 공부다.. 하지만 내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필요 없다..
욕심이 많아서도, 적어서도, 그저 적당히 살아가면 되는것이다.
세상과,우주는 누구에 것도 아닌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