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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하셨어요?
날짜
:
2004년 12월 19일 (일) 8:23:48 오전
조회
:
784
정말 오랜만이다. 문사야-ㅇ
너무 오랫동안 집 나갔다와서 그런지,
왠지 손님이 된 기분이 든 답니다.
요 나쁜 것은 뭐가그리 바빴는지 집에도 못와보고, 말이죠.
자주라고는 말 못하겠고요.
가끔씩 들를게요.
예전처럼 글도 많이 남기지는 못하겠지만,
가끔은 남길게요.
꼭 어디 가는 사람 같네.ㅋ,
오늘은 글 남기고 가야 겠다.
정말 오랜만이에요-ㅇ
친절한 윤이씨
12.19
^ㅡ^안녕하세요. 자주 보면 좋겠네요^^
^ㅡ^안녕하세요. 자주 보면 좋겠네요^^
12.19
윤이님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방가워요. 자주 뵈요~^^
윤이님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방가워요.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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