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07
(일)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눈물이 나거든 그리운 사람을 만나라
날짜
:
2004년 12월 28일 (화) 9:29:51 오전
조회
:
1010
하늘이 젖어 있거나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거나
마음이 더할 수 없이 우울할 때는
지금 그리운 사람을 만나라
눈물은 끊임없이 흐르는 슬픔의 강이거니
끝내 주체할 수 없거든
지금 기차를 타고 그리운 사람을 만나라
그리고 행간 속의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라
그래도 눈물이 나거든
젖은 하늘을 바라보라
틀림없이 그대가 울고 있음을
스스로 깨닫게 되거나
내 안의 눈물 소리를 들을 수 있나니
지금 그리운 사람에게 전화를 하라
- 이경식 -
12.28
편안한 하루 되세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12.28
내 마음이 말라버렸나, 아니면 얼어버렸나; 딱히 그리운 사람이 없어. 그게 슬퍼.
내 마음이 말라버렸나, 아니면 얼어버렸나; 딱히 그리운 사람이 없어. 그게 슬퍼.
전체 : 10,956건
문.사가 2004년 6월 청소년 권장사이트에 선정 …
[
17
]
20년전
182,716
2002 년 한국의 100大 개인 홈페이지」문·사 선…
[
37
]
21년전
171,099
문학과 사람들 예전모습입니다 ^^ 아기처럼 …
[
97
]
23년전
193,849
눈물이 나거든 그리운 사람을 만나라
[
2
]
19년전
1,011
지금 뭐하는 건가 스네이크!!!
[
2
]
19년전
925
벌써 연말인가요..;
[
2
]
19년전
955
지금 학교인데.. 컴퓨터실에 있어요:)
[
3
]
19년전
879
인사드립니다.
[
4
]
19년전
861
보여? 안 보여!
[
2
]
19년전
867
알프스소녀 하이디를 찾아서
[
4
]
19년전
1,029
정이아걉니다^-^
[
3
]
19년전
917
안녕하세요:) 처음왔어요.
[
4
]
19년전
1,031
피곤하고 지칠 땐...
[
3
]
19년전
954
성탄절 저녁...
[
3
]
19년전
901
치온
안데르센과 성냥팔이 소녀
[
4
]
19년전
1,197
오랜만에 한마디 할려구 ㅎㅎ
[
3
]
19년전
980
울면 안돼....
[
3
]
19년전
1,077
매트로놈
안녕하세요.
[
3
]
19년전
851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
[
3
]
19년전
971
치온
세상에서 제일 이쁜 하트
[
2
]
19년전
1,178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
3
]
19년전
916
소중한 친구에게
[
4
]
19년전
928
치온
나라의 경제를 얘기하는데 파리가..
[
2
]
19년전
1,031
귀여운 강아지들의 캐롤송.
[
3
]
19년전
979
연꽃향기
☆ * 문고리를 부여잡고 인사 올립니다 *
[
5
]
19년전
1,251
치온
굳세어라 출연자
[
2
]
19년전
967
희망 메세지
[
2
]
19년전
812
이코
갑자기 짜잔하고 나타나서는..(..)
[
2
]
19년전
814
치온
<볼거리> 곰과 늑대들의 생존 투쟁
[
3
]
19년전
804
first
이전
64
65
66
67
68
69
70
71
72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