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인사드립니다.
날짜 : 2004년 12월 27일 (월) 12:15:26 오후
조회 : 861
한 해의 마지막 주 월요일..
뒤돌아 아쉬움을 후회하기 보다는
남은 날들을 그냥..
아무 생각없이 편안하게 보내고 싶은 생각입니다.
우연히 문학과 사람들이란 곳을 알게되었고
제 감성을 자극하는 많고 많은 글들에
무한한 행복을 느끼고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참여하고
이 공간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모든 님들..
12월 마지막 주일
힘차게..
건강하게...
따뜻하게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으십시오~!
12.27
안녕하세요 수국님:) 저도 여기 온지 얼마 안되는 새내기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항상 행복하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