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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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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보여? 안 보여!
날짜
:
2004년 12월 26일 (일) 10:57:30 오전
조회
:
867
성에란 놈... 참 나쁜 놈인 것 같다... 새하얗게 창문에 붙어가지고 떨어질 생각을 안하니...
아침 하늘 보고 싶어도 그놈 땜시 항상 돌아선다...
그러다 다시 창문 쪽으로 간다...
손으로 살짝 문지른다...
아침을 보게 되었다...
그래... 내가 싫어하든... 내가 좋아하든... 내가 하기에 달린 거야...
무엇이든지...
내 자리인 줄 알았는데.
12.26
난 성에 낀 유리창 좋아하는데^^ 뿌연게 왠지 더 분위기 있어 보이고 막 낙서도 할 수 있고^^ 그럼 무엇이든 내가 하기 나름..나 생각하기 나름.
난 성에 낀 유리창 좋아하는데^^ 뿌연게 왠지 더 분위기 있어 보이고 막 낙서도 할 수 있고^^ 그럼 무엇이든 내가 하기 나름..나 생각하기 나름.
12.27
^-^ 맞아 맞아^^ 행복한 하루되세요^^
^-^ 맞아 맞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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