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서~언 물을 안주~신데...
이 노래를 흥얼거릴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지나갔습니다...
5살 때 크리스마스 때 울보인 저한테 엄마가 항상 불러주던 노래...
추억은 자기가 만들어가는 거라고 하죠?
이번 성탄절도 추억 하나 새겼음 합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크리스마스를 맞아 제 글 스타일을 좀 바꿔봤습니다...
뭐가 달라졌냐고요?
문장마다 Enter를 치고 있어요...
너무 눈을 혹사시켜드린 것 같아서 다른 분들 스타일을 좀 베껴봤습니다.
유난히 혼자인 분들이 많은 문,사... 하소연(?)하는 분들이 많을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적네요...
언제나 밝은 문,사 기대할께요~ 힘을 내자!!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