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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소중한 친구에게
날짜
:
2004년 12월 23일 (목) 9:23:53 오전
조회
:
928
오늘은 ☞
지금 시각은 ☞
〃소중하고 소중한 나의 친구야.. 사랑해~♡ ^^*〃
소
설책을 읽다가 단어를 발견했어.
중
요한 친구라는 단어를... 너 생각이 나더라.
하
늘을 좀 올려다 봐 ? 별이 보이니?
고
요하고 조용하게 별의 소리에 귀를 기울려봐.
소
리가 들리니? 참 예쁘지? 그래 오늘 넌...
중
요한 이야기를 들은 거야 그게 뭐냐면
한
가지 확실한 건 너와 내가 비밀 별을 간직하게 된거야 .
나
아직 내 길을 찾지는 못했지만
의
심많은 세상에 부딪히면 너를 생각할께.
친
한 친구하면 맨처음 너를 꼽을 수 있고
구
차한 변명 따위는 우리 사이에 필요없고
야
속하게 보이는 일도 이해할 수 있는 우리 아니니?
사
과받을 때보다 사과할 때가 더 기쁜 친구
랑
랑공주보다도 예쁜 나의 친구야
해
맑은 웃음 간직하길 바래..
앞글자만 읽어보세요*^-^*
12.23
신나는 노래 듣고 힘내,친구야,언니야,문.사회원님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신나는 노래 듣고 힘내,친구야,언니야,문.사회원님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2.24
앗샤!!기분 업!!ㅋㅋㅋ^-^ 거북이 이 노래 정말 경쾌하고 좋더라~~
앗샤!!기분 업!!ㅋㅋㅋ^-^ 거북이 이 노래 정말 경쾌하고 좋더라~~
12.24
힙합+트로트라 그런가? 거북이 노래는 한국적인 것과 외국적인 것이 결합해서 그런지 나한테 좋은 것 같아..(안덕인 15년 짬뽕인생) 캬캬캬... 거북이 노래듣고 문,사 회원님들도 힘내시길~~
힙합+트로트라 그런가? 거북이 노래는 한국적인 것과 외국적인 것이 결합해서 그런지 나한테 좋은 것 같아..(안덕인 15년 짬뽕인생) 캬캬캬... 거북이 노래듣고 문,사 회원님들도 힘내시길~~
12.24
그리구... My Friend~ 어딨냐? 좀 나와라 이 쨔샤~~ @ㅅㅅㅅ@
그리구... My Friend~ 어딨냐? 좀 나와라 이 쨔샤~~ @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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