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식날 학교에서 있는 내내 마음이 허전하고,,
아침밥도 소화가 잘 안되서 많이 고생했다..ㅡㅡ;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번 방학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일단 방학숙제부터 해야겠다는 생각,,,
한번도 지킨 적은 없지만 말이다...^^;;
뭐 이런 글은 공개일기 게시판에 써야 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지만,,,
남들 다하는 방학 얘기를 일기라고 하기엔 좀 그래서...^^;
문,사 식구들 중 학생들이신 분~ 방학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른 분들은 새해 준비 꼼꼼히!!
Epilogue : 이제 곰이나 되볼까나~ 동면할 거니깐 깨우지 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