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나왔을때는 잠잠하더니 제가 다시 미국을 들어오고 나니까 그제서야 정모얘기가 아주 많이 나오네요. ㅋㅋㅋㅋ
이번 정모는 총알좀 많이 축적하셔서 올겨울에 미국으로 오는건 어때요 현지정보 수집이며 통역쯤이야 제가 하면되고 어떤 여행사보다도 싸게 프로그램 짤수는 있어요. 학생여러분들도 어학연수 핑계(라지만 어학연수 코스도 짜드릴수 있슴당)를 대 보는건 어떨까요 생각처럼 쉽지 않으려나~
벌써 미국생활도 3년차..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에서 커피한잔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