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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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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섀님 보세요

     날짜 : 2011년 09월 03일 (토) 1:41:36 오전     조회 : 3799      
생각이 서로다른 두 사람이 말을 하다가 의견 충돌이 생기는것은 아주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하지만 구름섀님 저 아세요? 마치 제 부모라도 되는 양 너는 이러하다 설레발치고 단정지으시는데 나를 당신 멋대로 가상인물로 만들지 말고 사람이 말을 하면 그 말을 진솔된 자세로 들으세요.

대화좀 합시다. 당신이 할말이 있고 없고를 물은적 없고 내가 당신한테 할말이 있고 서로 덧글공방도 주고 받았고 내 상식으로는 대화로 풀어야지 이대로 서로 가시돋힌말들만내뱉고 돌아 서는것도 대장부가 할짓이 아니거니와 좀생이처럼 꿍해있는것도 내겐 맞지않는 옷이네요.

당신이 자꾸 나를 전에부터 아는것처럼 말을 해서 뒷조사를 해봤는데 도대체 내가 당신과 뭘 했는지도 못찾겠습디다. 당신 아이디 세탁도 수차례 했고 이메일도 죄다 없는거던데 익명성의 뒤에 숨어 막말만 던지지 말고 속시원하게 말좀하게 쪽지로 전화번호 주십쇼.

꽤나 오래된 회원인건 알겠는데 신상정보도 허위로 작성해서 활동해도 되나?

Ju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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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덧붙이지만 당신 더이상 살살 약올리면 진짜로 전면전이야

09.03
백여민님... 구름새님 답글이 어떤식으로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구름새님이 확인하셨을거라 생각되니 이 글은 이제 자진삭제 바랍니다.

09.03

요 몇 달 동안 조용하다 싶었는데.... ....다시 또 이런 글이 올라오니 마음이 안좋네요.


저도 예전에, 왠지 모르게 심란한 마음에  프리햇님 한테도 괜히 화내도,  다른 사람한테도 괜히 시비 걸고 , 초창기때 썼던 2년간의 일기도 모조리 삭제해버리고 ... ... 그랬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 내가 왜 그랬지... 싶네요.

두분 문제니깐 제가 왈가왈부 할 순 없지만... ... 좋게 해결되어서 오해가 있었다면 풀고, 부디... ... 두분다  활동을 중단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09.03
서로 입장을 이해해 보시고, 대화로 풀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이 문제가 된다면 ,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구름섀
09.03

오늘 아침 기분 좋은 마음으로 도서관에 갔다오니 이런 사단이 나있네요
상황이 이렇게 진행된 이상 더이상의 분란은 문사운영에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바
제가 백여민님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백여민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용서를 진심으로 구하니 그만 노여움 푸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다음부터 문사에 잘 나타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백여민님도 하나 유념하셔야 될 것은 앞으로 제 글에 댓글을 달아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악감정이 아니라 백여민님과 저의 성향을 고려컨대 서로 상극이 되므로 서로 접촉과 동시에
또 이번과 같은 분란의 소지를 키울 수 있고 이렇게 다른 분들께서 불편해 하시는 모습은
저는 앞으로 보고 싶지 않네요
한 번 더 제가 말씀드리지만 백여민님에게 우선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며
문사가족 여러분들께 여러모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_ _)
그리고 송구하지만 하나 더 부탁드리자면 백여민님께서는 제 글을 일절 보지 말아주세요 저는 싫어하거나 관심없는 사람의 글은 일절 보지 않습니다 나는 관심이 없는데 누군가 지독하게 관심을 보인다면 정말
소름이 돋는 일이 될 것입니다 스토킹 당한다는 기분 어떤건지 혹시 아시나요? 저는 예전에 몇 번 심각하게
당한적이 있어서 제가 관심을 보이지 않는 대상이 저에게 어떤 일을 하게 되면 정말 민감하게 작용합니다
일종의 트라우마인데 백여민님은 예전에 저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걸 기억하시지 못하시나 본데 저는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그 점 또한 정중히 부탁하도록 할께요 더이상 코멘트 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더 달아봐야 싸움만 진행될 것 같고 이 댓글도 엄청나게 비위가 약한 제가
문사분들께 더이상 심려를 끼치기 싫어서 드리는 노력의 일환이니 더이상 코멘트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문사가족 여러분들과 백여민님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리는 바이며 깊이 고개숙여
미안함을 전하는 바입니다 백여민님께 한 번 더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_ _)
그럼,,

     

09.04

당신 지금 그런 덧글로 도모하려는 바가 뭡니까 쪽지도 거부하고 메일도 존재하질 않길래 대화를 하자고 둘이 해결하자고 연락처 달라니까 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릴 하는 겁니까. 내가 기억력 안좋은건 읽었고 설레발 치지 말라고 써놓은건 안읽었습니까? 사람이 말을 하면 있는 그대로 들으세요. 저는 당신같잖아서 그렇게 말 빙빙 돌려서 하는사람 아니니까

          

09.04

이제 그만하시죠? 주위사람들도 그만하라고 하는데 왜 자꾸 분란을 야기시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뭘 해결하겠다는겁니까? 둘이 얘기해서 찾고자 하는 절충점이 뭔데요? 육성으로 미안하단 소릴 듣기 전에는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겁니까? 구름새님이 뭘 사과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댁이 구름새님 글에 남긴 리플부터 보고 설레발을 쳐도 쳐야할거아닙니까? 피해의식은 배제하고 읽어달라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무슨 생각인지 몰라도 그게 상대방을 향한 배려입니까? 나도 더이상 댁이 이렇게 설쳐대는거 꼴보기 싫으니까 정도껏 하세요. 위에 제 글 안읽었습니까? 뇌가 있으면 생각 좀 하고 눈이 있으면 보고 사태파악을 하세요. 장식품도 아니고...


09.04
프리형님 죄송합니다만... 이 글은 삭제조치 부탁드립니다. 저도 백여민님께 쓴 제 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09.04
이글 삭제해도 되는건가 ?  낼 다시 확인 하겠음. 

09.05
두분만의 공간이 아니라는 점 간과하지 마시고 , 어떤일이 두분을 심기불변하게하였거나 답답한 소통에 어느 한 쪽이 울화통 터지더라도 두분이서 해결하세요. 사리분별 안되시는분들 아니고 여테까지 글 써오신것들보면 생각도 없으신거아닌데 문사반응이 이정도라면 알아서 잘 판단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09.05
이 글에는 댓글을 더 이상 달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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