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와 만나기전에 기다리면서 심심하길래 기다란 장우산을 지팡이 삼아
몸을 반고정 시켜두고 휴대폰으로 문사에 접속을 해 보았지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웹사이트에서 보던 그대로 문사가 활짝 반겨주었었는데...
오늘은 준비중이라는 말과 함께 도통 접속이 안되는것이었습니다.
자세히보니 도메인이.. http://m.feelstory.com .. 맞나?
여튼 우리 프리형님이 뭔가를 꾸미고 있음이 분명했죠.
언제쯤 휴대폰으로 모바일버전 문사를 만날 수 있을까요?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