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이네요^-^
좋은밤입니다//
요새 나름대로 바쁘게 사는중이라서요
음..이제 곳곳이 눈이 내리네요~
저희동네는 벌써 날이 풀리기 시작했다는...ㅎ
모 프로그램에서 특별한 1%를 찾는데.
아주 감동적인 모습을 하나 봤어요~
할머니 대신 포장마차를 봐드리고서
돈안내고 간 커플 대신 선뜻 떡볶이를 사버리는 한사람이 있더라구요-
'돈 많이 벌어서 정말 나보다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도와야지..'
하는 생각을 매일 같이 가지고 살았는데.
참 바보같은 생각이죠?^-^
요즘 결식아동이야기가 무척 많네요,
다들 따뜻한 일한가지씩에 마음도 같이 따뜻이 만들어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