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사 2000일이 일요일이라 잠 좀 자다가 글 올리려 그랬더니 엄마가 왠일인지 현관문까지 열어놓고 일찍 깨우네요. 아우~
![졸려](http://feelstory.com/images/emoticon//gima/gima0123.gif)
어제 정모는 잘 갖다오셨죠? 저도 가 볼려고 했는데 늦잠을 자는 바람에 할 일이 많아져서 결국 가보지는 못했네요.
제가 문,사에 가입한지도 200일? 하고도 50일정도 되네요. 아직은 많이 아쉽지만, 부족한 만큼 또 더 발전할 수 있다고 하잖아요?
프리님, 가장 먼저 축하받으셔야 되겠고, 다른 분들도 문,사 지켜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아직 문,사 골수(?) 회원이 될려면 아직도 멀었지만, 또 열심히 달려보렵니다.
문,사는 3000일, 4000일 계속 되겠죠? 문,사가 항상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먼 훗날에도 제 생각에 문,사가 남아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사 2000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