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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나 직장보다 적성이 경쟁력
날짜
:
2005년 03월 09일 (수) 4:32:28 오후
조회
:
1435
최근 우리 사회에는 그럴듯한 학벌이나 잘 나가는 직장보다 적성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동시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잘해내는
사람들이 현실에서 나타나고 있다.
EBS 연중기획 ''교육이 미래다''는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적성이 경쟁력이다!''편에서 자신의 적성을 경쟁력으로 키워나가는
현장을 찾아간다.
숙명여대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윤소영씨는 졸업한 뒤 한남직업학교에
원서를 냈다. 대학은 성적에 맞춰서 갔지만 자신의 적성을 살려 의류디자인을
다시 공부해보겠다는 욕심 때문이다.
KBS ''폭소클럽''에서 ''떴다 김샘'' 코너를 진행하는 김홍식씨도 부모님의
요구대로 무역학과에 진학했으나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행사 진행자를
고집한 경우. 외국계 은행원이던 박경일씨 역시 회사를 포기하고 뒤늦게
패션사진작가로 변신했다.
제작진은 또 적성을 찾아가고 있거나 적성을 몰라 진로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소개한다. 차별화된 적성교육을 펼치고 있는
포항제철고등학교를 찾아가 아이의 적성에 있어 부모와 학교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서울=연합뉴스) 안인용 기자
03.09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사람은 노는 것 보다 일하는 게 더 즐겁다고 합니다^^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사람은 노는 것 보다 일하는 게 더 즐겁다고 합니다^^
03.10
적성,정말 중요하지~ 살아보니까 적성에 안맞는 일도 못하겠고 적성에 안맞는 사람과도 어울리는 것 또한 참 힘든것 같아. 하지만 살기위해선 적성에 안맞는 일도 해야하고 안맞는 사람과도 어울려야겠지. 내 적성을 찾아서.........가자^ㅡ^
적성,정말 중요하지~ 살아보니까 적성에 안맞는 일도 못하겠고 적성에 안맞는 사람과도 어울리는 것 또한 참 힘든것 같아. 하지만 살기위해선 적성에 안맞는 일도 해야하고 안맞는 사람과도 어울려야겠지. 내 적성을 찾아서.........가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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