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을 통해서 글도 쓰고, 글쓰기도 배우려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조금은 먼 미래의 말 같은 '작가'...
진정한 '작가'가 되기 위해서 준비중입니다.
칭찬만큼이나 비평에도 무척 목이 마른 사람입니다.
관심 부탁드리며, 제가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편이 아니라 앞으로 많은 분들과 친해질 지 걱정도 되지만... 아무튼 다들 만나뵙게되서 반갑습니다.
비록 얼굴들은 모르나, 이 곳을 들리시는 분들은 다들 좋은 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많은 가르침과 좋은생각들을 공유할 수 있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