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tolgy'라는 뜻을 알 수 없는 타이틀의 음반을 가지고 왔다.
이제 '조규찬'도 유부남이구나.(부인은 쥬땜므의 '헤이') 왜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들은 다들 유부남인 건지... ...(남자인 나와 별 상관 없는 거지만)
그러고 보니 '내 귀에 도청장치'도 새음반이 나왔구나. 비록 EP이긴 해도 그
가치는 두 말하면 입 아프다. 무힛.
내 달이면 '넥스트'의 DVD도 나올테고...'서태지' DVD는 이미 나왔고... ...
아주 홍수롤세~얼쑤~.
그냥 올려 봅니다. 자유 게시판에는 뭔가 의미 있는 글만 올려야 된다는 강박관념을 없애기 위해서 노력 중인 본좌. (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