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있을 때 게시물을 읽어보고 마음에 넣어보고
빼어보고, 생각을 더해가면서 느끼는 의미가 충분히 감미롭다
시간의 반 이상을 일을 하는 지금이지만
혼자 이렇게 문.사 여행을 하는 것도 나쁘진 않네 ^^
여기 저기 좋은글들과 창작시 그리고 잡담들
마음의 풍요로움이라고 해야 하나
문.사가 있어 그리고 문.사를 움직이는 가족여러분이 있어
정말 마음이 따스한 거 같아.
모두 봄을 보내고 시원한 여름 맞이하길 바래요 ^^
프리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
어쩌다 안부 인사가 되어 버렸네
그리고 6월에 정모 한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