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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날짜 : 2012년 01월 29일 (일) 8:53:41 오후     조회 : 3181      
안녕하세요, 한동안 두문불출했던 파랑 인사올립니다.(__)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항상 바쁘게...는 아니고 뭔가에 쫒기듯 살다 보니

사춘기 시절동안 함께해온 문사를 잊고 지냈습니다.



가입일자를 보니 2001년 11월이더군요~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중학생 때 나 시 잘쓴다고 자랑하고 싶어서, 시 더 잘쓰고 싶어서 가입하고

새벽 1~2시까지 어머니 아버지 핀잔 들어가면서 글올리고 채팅하고 웃고 울고....^^

시집, 소설책 작품성 있는것 찾아가며 읽고...학교 선생님과 상담하면 장래희망을 시인이라고 말하고...



와.................^^



아직 그래도 나름! 어린 나이(27살)입니다만^^;

어쩜...그렇게 지냈던 날들이 이렇게 아득하고 아름답게 보일수가 있는건지 신기하네요ㅋㅋ



지금은 책도 잘 안읽고-_-

글도 잘 안쓰고

그냥...사는~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네요...^^



문사는 세월이 지났어도 이불속같은 포근함이 있고

지난날 문사를 들어올때마다 느꼈던 미묘한 설렘을 여전히 느끼게 합니다.



프리형님~

죄송합니다...예전에 정확히 어떻게 호칭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네요^^;

프리형님, 프리아저씨, 주인아저씨, 운영자님....

아마 프리형님이라고 했던 것......같습니다~(죄송합니다 기억력이 이 모양이라ㅠ)



아직도 문.사 운영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잘 쉬다 갑니다~!



그리고~ 지나가다, 로그인 안하고 눈팅하다 제 이름 보고 혹여~ 반갑다!! 싶으신 분들

댓글 한번만 달고 가세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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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아~, 파랑님 안녕하세요 ㅋㅋ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저도 요즘에 책을...읽어야지 읽어야지만 하고있네요 ㅋㅋ

글도 써야지..써야지 ㅋㅋㅋㅋㅋ


01.30
우와 파랑군이다 ^^ 안녕 !!
자주 오세요 ^^; 프리 행님이라고 했던거 같아 ㅋㅋ 


01.30

오모모ㅋㅋ 파랑오빠네? 너어무 간만인거아님?!ㅋ 반가워용ㅋ


01.31
유키는 역시 문사에 있구나^^ㅋㅋ가끔 나한테 형이라 그랬었던거 같은데?ㅋㅋ그리고 프리형님 죄송해요 빈정상하셨으려나ㅠㅋ 그리고 작가님 진짜 오랜만입니다ㅋ자주 활동하시나봐요ㅋ문사는 천년만년 갈거같아서 좋네요ㅠ
     

01.31
그닥 죄송하지 않아도 되요 ㅋㅋㅋ 왜 이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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