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만 이럽니까 다중인격자인데 어떨땐 詩를 쓰고,어떨땐 글을 쓰고,어떨땐 eleven이 되었다가 어떨땐 노래도 만들어 부릅니다
지금 현재 제일 관건은 민주노동당의 eleven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때는 대통령도 했었고
이것이 꿈은 아니겠죠?
그러나 현실은 예전보다 더 힘들었고, 더 많이 아팠었는데
막상 현실로 들어난게 없습니다
1년반 전에만 해도 지하철을 전전하며 서울의 민주노동당에 대하여
열심히 열변을 토하며 다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래서 많은 여자들, 많은 돈 거뭐쥔걸로 아는데
생각해보니 다들 꿈인 것일 까요?
돈이며,여자들이며,한때 정치인들을 혼내줬던 일은 어느바람에 실려 날아가고
이래서 어느 누구의 말에
좆 같 네 참 그 말이 맞습니다
그동안 못된 놈들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만을 위해 일부로 그런 사람들도 많았었습니다
그리고 민주노동당의 정책들중 제가 아는 것은 간단명료하게 민주노동당 계시판 놀이턴가? 거기에 올려졌습니다
그리고 아마 아이디는 마구리로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전에 노사모 부평구 2030 부짱직을 맡았었습니다 지금은 탈퇴했지만
노사모 계시판에 글을 쓰는 이유는 노사모는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봅니다
반면에 민주노동당 계시판을 보는 사람들은 드물죠 노사모보단 또,
이 나라의 부유층과 국회의원들이 많이 볼것이라 생각했기에(노사모는요)
그동안 노사모 계시판에 민주노동당에 대하여 소개한 소갯글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