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남 여수에 갔다가 시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뵙고
지금 막 왔습니다
여긴 부평이구요^^
그동안 몸소 안녕하셨습니까?
전 무사합니다.ㅋㅋ
다시 내려가야만 할 것 같습니다
여수에 계신 큰어머니께서 교회를 개척하셨는데
성도가 별로 없고(이제 개척하셔서) 저의 노래 실력과
믿음을 보시고선 올라갔다가 내려오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번 8월20일 정.모에 참석할려고 왔습니다
그래서 8월25일에 내려가렵니다 전남 여수로요~
그럼 항상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