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심장한 말이다 .
아 - 내 심장 !!
할튼 난 요즘 그렇다 .
맨날 하트타령 하며 ,
허접하게 하나 둘 올리다가 ..
어느 날 ,
문득 ,,
이건 아니다 싶었다 .
나도 인제 인생을 노래하고 ,
.. 뭐 할튼 그러고 싶었다 .
그래서 이제 좀 하트타령과 멀어지기 시작했다 .
근데 그 주제만 가지고 오래 먹어서 그런지 ,
이런 , 된장 , 고추장에 쌈장을 올려먹을 ,
아주 겨자까지 바르더라 .
다시말해 ..
도통 글이 되질 않았다 .
내 글 최근 꺼 두개 찾아보면 ,
안다 .
그건 .. .. .. .. ..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
그렇지만 ,
" 동시 " 다 .
' 님 .. 순수하시네요 .. ' 등의 댓글 ..
나에게 더 큰 상처며 시련이고 아픔이다 . T-T
아 -
나 개인적으로 문사작가 파랑이 좋아한다 .
그 친구 시 ,
참 - 좋아한다 .
내 cy 홈피에도 두개나 올려놨다 .
애가 참 - 잘 쓴다고 생각한다 .
쟤랑 나랑 동갑이다 . 휴 -
요즘 초딩들 방학해
여기 저기 들뜬 마음으로 글 올려대는데 ,
성숙했더라 .
걔들도 동시는 끄적이지 않겠지 ..
아 - 절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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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제목에서 뭔가 새어나간 느낌이다 .
그래 ,
나 유딩할래 .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