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해 시인의 새 책「팜플렛001 ‘아체는 너무 오래 울고 있다’ 」소식입니다.
쓰나미와 계엄령의 아체에 다녀온 박노해 시인이 수동카메라로 직접 찍은 100여장의 흑백사진과,
육필로 눌러쓴 시와 글이 담겨 있습니다.
도서출판 ‘느린걸음’ 강무성 대표가 기획, 편집, 디자인을 했습니다.
무차별 학살과 쓰나미 피해로 참혹한 고통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아체 사람들의 아픔을 지인들께 책으로 알려주세요.
이 책의 인세 수익금은 아체 돕기와 눈물 흐르는 지구의 골목길에 평화를 나누는 활동에 쓰입니다.
인류의 절망과 슬픔에 당신의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세요.
문의 : 나눔문화 02)734-1977, www.nanum.com
아래를 클릭하시면 ‘아체는 너무 오래 울고 있다’ 책의 내용을 음악과 함께 미리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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