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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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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인사드립니다-
날짜
:
2005년 11월 12일 (토) 0:18:26 오전
조회
:
1226
안녕하세요
눈팅만 한 1년정도 했는데...
어느덧 글을 직접 써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문득들어서
이제 가입하고 활동해보려 합니다. ^^;
경력이야 일기를 2년간 써본것 뿐.. 일천할 따름이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오늘 친구가 물었습니다.
"왜 갑자기 소설이 쓰고 싶어졌어?"
저는 이렇게 말했죠..
"거짓말인데도 아무도 비난을 안하잖아..."
이곳이 거짓으로 얼룩진
제 슬픔을 치료할수 있는 곳이 되기를...
행복한 여자는 말이 없다.
하마씨
11.12
^^ 창작글방에 올린 글 읽고 댓글을 달려고 하다가 ..쩝, 딱히 할 말이 없어서 그만두었습니다. ^^ 솔직하셔서...(여러가지 의미로) 좋은 글 쓰실 것 같습니다. 아잣! 힘냅시다. ^^
^^ 창작글방에 올린 글 읽고 댓글을 달려고 하다가 ..쩝, 딱히 할 말이 없어서 그만두었습니다. ^^ 솔직하셔서...(여러가지 의미로) 좋은 글 쓰실 것 같습니다. 아잣! 힘냅시다. ^^
11.12
로제 화장품 이름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는..^^;; 만나서 반갑구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로제 화장품 이름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는..^^;; 만나서 반갑구요~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11.13
이야기라는 허구를 빛댄 진실이라는 것은 많은 보상을 더러는 해줄것입니다. 다만 더 많은 품격을 지녀야 하겠지요. 슬픔이나 기쁨에도 격이라는게 있습니다. 님은 ^-^ 격있는 슬픔이나 기쁨을 가꾸어 나가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이야기라는 허구를 빛댄 진실이라는 것은 많은 보상을 더러는 해줄것입니다. 다만 더 많은 품격을 지녀야 하겠지요. 슬픔이나 기쁨에도 격이라는게 있습니다. 님은 ^-^ 격있는 슬픔이나 기쁨을 가꾸어 나가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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