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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
날짜 : 2005년 11월 11일 (금) 10:09:14 오전
조회 : 1158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
문사가 모습을 바꿀때마다 싫다고 징징대던 ㅋ
어느새 이 새로운 모습이 익숙한 모습으로
또 변하지 않았음 하는 모습으로 남아있네요.^^
모두 좋은 아침이신지요?-
요새 날씨치고는 많이 안 추운 날씨 같아요^^
빼빼로데이라고 학생들이 손에 빼빼로 하나씩은 다 쥐고
다니네요..ㅋ
그냥 , 글 남겨봅니다^^
예전엔 자유게시판 -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이라서
정말 심심치 않게 글을 남겼었던 거 같은데..
요샌 모가 그러게 바쁜지 글 하나 남기기가 쉽지가 않네요 -
오늘 오시는 분들은 자게에 글 하나씩 남기세요 !^^
그리고 쓸쓸한 방명록에도 !ㅋ
방명록에 글을 남길 땐 .. 모 -
프리아저씨랑 안 친해도 ! 좋아하고, 사랑하는 문사의
지킴이 프리아저씨한테 글 남긴다 생각하시고 ,
방명록도 가득가득 글을 남겨보자구요 -^^
그냥 오늘따라 허전해보이는 자게와 방명록에 글남기기 추진회를 한번 ㅋㅋ
그럼 모두. 행복하고 ! 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리니가 행복한 움큼 놔두고 갈게요^^
11.11
이렇게 이쁜짓하믄 프리아저씨가 정말루 이뻐해준다니까!!!
이제 클랐따~~아리니는~~~ㅋㄷㅋㄷ
11.11
아아..오늘이 빼빼로데이~^^*
11.11
ㅎㅎ 내 빼빼로는 어디있는겨~~ ㅎㅎ 아리니둥 빼빼로 먹었낭? ㅎㅎ
방명록 테러에 모두 한 몫합시다;; ㅎㅎ
11.11
방명록은 왠지 막~떨려예~^^;;;
11.12
어제 이거 못봤네..ㅋㅋ 추진회까지 결성하는 건가 드디어 ㅋㅋㅋ;
그럼 아리니 누나는 또 회장님 되시고~ 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