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이갑상 씨에여소야대 라는 시를 보면 큰원안에 작은원이 가운데 있어요 글이란 없고요
자전과 공전이란 시를 보면 같은크기에 원을 나란히 일자로 놓고 두원 중심으로 나란히 직선을 그엇어요 이것도 글이 없고요
이걸 그림으로 볼가요 아니면 시로 볼가요
10 9 8 7 6 5 4 3 2 1 이것도 시집에서 옛날에 본 시인데 이것도 시인가요
전 이상시인을 좋아해요 중광 시인도 좋아하고요 이갑상씨도 좋아합니다
양해해주세요 물론 저도 각고 노력 끝에 쓰려고 스스로 노력하고는 있지만 잘되지는 안네요 여려분이 보시기에 이상하다면 제가 그만큼 위에 세분들 처럼 쓰려고 노력 해야 겠지요 아직제가 모자르다는 것으로 더욱열심히 써야 겠다는 자책을 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여러분께 제가 불편을 드렸다면 엎드려 사죄 하옵니다 넙죽큰절로 사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