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섭군요 이렇게 쓰면은 저같은 초보는 명함을 감히 내밀수조차 없잖아요
어떻게 그리도 잘쓸수 있는지 부럽기만 합니다
그저 읽으면 읽을수록 감탄만 제가 일때문에 바빠서 몇 선배분거만 읽어 보았을뿐인데
글이란 이런것 이구나 우물안에 개구리 였던 저로서는 신천지를 발견한 느낌 이랄가!
다들 대단들 하십니다!
여러 선배님들 가입막내에게 부디 스승이 되여 주세요 제가 엎드려 먼저 가입하신 선배님들께 감히 청하옵니다!
부디 저에 청을 물리치지 마시길 넙죽큰절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