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들어오면 배경음악은 재생되지가 않지만,접속하는 그 순간부터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부터 들어요.
올라온 글들을 쭉 읽어보면서 느낀거라면, 그동안 정말 문학과는 떨어져 살았구나라는 거랄까요(._. )
고3이긴 하지만,잠깐씩의 여유는 부리면서 짤막한시라도 짓는걸 해야겠어요.영 굳어버려서ㅠ...
상당히 오랜만이라 반가운 분들도,처음뵙는 분들도 있네요!
문.사 가족 여러분,항상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이어지길 바라며,인사 남기고 갑니다!
제겐 꼬마 새의 그리운 둥지같은 문.사,언제까지나마음 한 쪽에 간직하고 걸어가겠습니다^u^♥
화이팅--!!!!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