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40대를 위한 소설 창작 나눔터가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 '200칸 이야기' 입니다. '200자 원고지에 담긴 이야기'라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이곳은 등단 준비나 등단을 막 한 신인을 중심으로 소설 창작에 대한 열의를 불러 오도록 하기 위해 만든 모임입니다.
아직 회원 수가 많지 않고 앞으로도 거대 동호회가 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적더라도 직접 만나 친목을 다지며 서로의 작품에 대해 교감할 수 있는 곳으로 가꾸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200칸 이야기’에 가입해 다양한 변화를 추구했으면 하는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200iyagi
-으뜸지기 숲의전령 이신재-
* 1960~1983년 생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