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변화"하기 마련이다.
물론 나 역시도 수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그것을 막을수도, 비난할 수도 없다.
어쩔수 없는 현상인걸..
그러나 너와 난 "변화"가 아닌 "변질"이 되었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변질"하지 않길 바라는 건 욕심일지 모른다.
특히나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선..
너와 나의 "변질"은 어디까지 일까.
변화에 변질음 어쩔수없는거지요
전화만 걸면 될거갔던 전화기가 선이 잘리고
선이잘린 휴대폰은 이제 카메라로 엠피쓰리로 게임기로 티비로 컴퓨터로
얼마전만 해도 휴대폰안에 카메라가 부가적으로 있었지만 지금은 카메라 안에 휴대폰이 부가적으로 있는것처럼 주객은 전도될 망정 본질은 휴대폰도 되고 카메라도 되고 결국 변질은 진화의 일부분으로 보아 집니다 전!
그러나 천사가 악마로 변질 되는것은 타당하지가 않죠
옳은것은 더 옳은것으로 진화(변질)되어 가는게 참된 진화(변질)죠
결국 변질이란 좋은 방향으로만 인도 되여 진다면 좋은 결과를 낳을것으로 미력하나마 조심히 얘기 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