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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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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오랜만입니다.
날짜
:
2006년 03월 16일 (목) 8:27:11 오후
조회
:
1254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0^
전부 잘 계셨죠???
저는,,,
개인적 문제와 더불어 쫓기는 시간에,
여유를 내지 못했다면,, 핑계인 것 같고,
어쩌다보니, 이제야 들어옵니다.
누가 내 쪽지함에 글을 적어주신 것 같은데,
전요, 쪽지가 도착했습니다 라고 하자 마자,
쪽지를 클릭했느데,
쪽지가 없었어요,힝,,
누구껀지도 몰라서, 답장도 못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그 사람이 제가 답장안해서 상처 받지 않도록..
모두 건강하시고,
자주 오겠습니다..
문신양이었습니다.
고마워요, 이렇게 느낄 수 있어서. 웃을 수 있어서, 삶이 너무 감사해요.
03.16
정말 오랫만에 이름보니가 좋다.. 문사 요즘 적적한 생각이 들어서 슬프네..?
어휴.. 나두 내일 아침부터 강의 있어서 자랴것다..ㅡㅁㅡ;; 아유.. 멀미가...;;
정말 오랫만에 이름보니가 좋다.. 문사 요즘 적적한 생각이 들어서 슬프네..?<BR>어휴.. 나두 내일 아침부터 강의 있어서 자랴것다..ㅡㅁㅡ;; 아유.. 멀미가...;;
03.17
윤시니나 유키나 둘이 똑같애. ^ㅡ.ㅡ^
상처 받을 사람은 이미 다 상처받았으니까.
알아서들 하라고잉~ ㅡ,.ㅡ
윤시니나 유키나 둘이 똑같애. ^ㅡ.ㅡ^ <BR>상처 받을 사람은 이미 다 상처받았으니까.<BR>알아서들 하라고잉~ ㅡ,.ㅡ
03.17
상처 받은 거 누가 치유 좀 해 줬으면 좋겠네,ㅋ
아~~ 계속 괘도를 벗어나는 느낌....ㅋㅋㅋ
요시코 언니.ㅋㅋㅋ
상처 받은 거 누가 치유 좀 해 줬으면 좋겠네,ㅋ<BR>아~~ 계속 괘도를 벗어나는 느낌....ㅋㅋㅋ<BR>요시코 언니.ㅋㅋㅋ
03.17
아웅. 시니언니잉ㅋㅋㅋㅋㅋ 반가워요.ㅋㅋㅋㅋ
문사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좀 자주오라고용ㅋㅋㅋㅋ 쪽지 못읽는 슬픔이란...ㅠ
아웅. 시니언니잉ㅋㅋㅋㅋㅋ 반가워요.ㅋㅋㅋㅋ<BR>문사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BR>이젠 좀 자주오라고용ㅋㅋㅋㅋ 쪽지 못읽는 슬픔이란...ㅠ
03.22
어쩔 수 없는 것에 연연하면.
정말, 가슴 아프지만.
어쩔수없잖아.ㅠ
요즘은 마음이 많이 아파.
어쩔 수 없는 것에 연연하면.<BR>정말, 가슴 아프지만.<BR>어쩔수없잖아.ㅠ<BR>요즘은 마음이 많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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