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코랑 아리니가 자.게에 글을 많이 쓰고 있네요.
명색이 운영자가 되서 반성중이랍니다 ㅋ
문.사를 알게된지 벌써 몇년인데..
아직도 글쓰기 버튼이 두렵다니. 큰일이네요 -.,-;;
봄이라 그런지 도전해보고 싶은것도 생기고
마음만 앞서기도 하고.
반대로 더 게을러지는것 같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막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맘같아서는 정모를 추진해보고 싶지만
여유가 생기질 않네요.
그렇다고 저 편한대로 평일에 날짜를 잡을수도 없고 ㅋㅋ
바닷물 색깔도 너무 예뻐지는 요즘
오후엔 바닷가 산책을 가볼까해요 ^-^
예쁘게 사진도 찍어서 문사에 올려볼까낭 ㅋ
암튼 3월의 마지막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