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햐햐햐햐 ㅡㅡ;;
그런데 다들 놀러나가셨는지
문.사가 써얼렁 하네요.
![잉](http://www.feelstory.com/feel/bbs/visualEdit/icon/gima0149.gif)
문.사도 추울렁추울렁 거리고 싶단말이지요.
매번 반복되는 현상이긴 하지만
요즘 요시코가 싱숭생숭해서 그런지
유독 마음이 쓰이네요.
기다리는 건 아닌데 기다리는 거 같은 것.
기대하는 건 아닌데 기대하는 거 같은 것.
말안하자니 오해하는거 같아서 안되겠고
말하자니 속좁은거 같아서 안되겠고 ㅋㅋ
꼭 문.사가 요시코 마음 같아요.
때로는 너무도 당연한 것들에게 표현을 해주세요.
문.사야~사랑해~
![부끄](http://www.feelstory.com/feel/bbs/visualEdit/icon/gima0154.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