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코는 아직 본 적이 없어요.
![잉](http://www.feelstory.com/feel/bbs/visualEdit/icon/gima0149.gif)
뉴스에 나오는 화면으로만 보고,
누군가의 이야기로만 듣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데..에휴~
그런데 마침 반가운 계획이 잡혔네요.
움햐햐햐햐햐햐
봄소풍 갈거에요.
![야아](http://www.feelstory.com/feel/bbs/visualEdit/icon/gima0142.gif)
친구들이랑 코야랑.
어디를 갈까~
봄이 너엄실너엄실 거리는 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이것저것 의논하다보니
준비물이 생기네요.
정말 중요한 준비물이 세 가지로 압축되었답니다.
무언지 아십니까?
통닭, 김밥, 돗자리 ㅡㅡ;;;
문.사 가족님들도 이러십니까?
이것이 정녕 봄소풍 준비물이 맞습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