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친구들과 몰려다니면서, 게임도 하고 욕도 해대고
입시준비도 하는, 뭐 그저 그런 평범한 학생이지만
책 읽기를 좋아하는.. 시도 좋아하는...
말하자면 문학소년 -_- 이죠...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여기를 발견하게 되서...
바로 가입을 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던 말던...
저는 제속의 말하지 않은 이야기들을 여기에 풀어보고자 합니다...
제가 쓴 글을 읽으시고 감동이라도 받으신 분이 생기신다면
더더욱 좋겠지요....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