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그거 아세요??
지금 님이 하신 행동자체가 문사 수준을 떨어트린다는걸 ?
저야 . 요세 공부한다는 핑계로 간간히 들어 오는 정도지만
다른분들 -_-; 예를들어
요시코님은 당연한거고(-_아주 들어 오면 자주 만나실 정도로 )
구석기님
크림님
단군할배님
호밀밭파수꾼님 (때에 따라선 항상 닉네임이 바뀌지만 )
가을바람님
윤시니님
유키님
릴리님 !!(요세 엄청 -_잠잠하시지만)등등등등등!!!!!(물론 풍경님 죽은시인님 제갈공명님
등등등~!!! 많지만)
친분이 있는분도 몇분 계시지만
대부분은 아주 지나칠정도로 적극적으로 활동한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활동하십니다
예를 들어 구석기님 같은경우 거의 하루도 안빼먹으시고 시를 올립니다 (왠만한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
호밀밭 파수꾼님 이분은 닉네임 바꾸면서 창작동화란을 혼자서 지키셨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
단군할배님 -_-흠 . 여러종류로 시와 소설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아주 신선한 소재로 글을 자주 남기십니다 .
크림님 이분도 수능 보실때 거의 활동 안하셨는데 (당연한거지만) 요즘에 거의 매일 일기 올리십니다 .
가을 바람님 작가들중에 이분들 제일 많이 만나는 걸로 기억됩니다
윤시니님 제가 타지에서 일하면서 엄청 힘들었을때 . 피곤한몸을 이끌고 문사에 접속했는데
(생일지난 3일후인가??) 윤시니님이 생일축하 한다는 쪽지 보고 진짜 울뻔했습니다.(-_개인적 친분인가)
유키님 이분도 작가이신데 옛날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으신거 같습니다.(-_;제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
릴리님 예전엔 아주 엄청 적극적으로 활동하셨는데 . 요세 일때문에 바쁘다고 하셨나??
이게 제 중심적으로 생각한겁니다 .(님 처럼)
몇명만 딱 찝어내서 그안에서 무슨 조직을 결성한다는게 말이죠;;
(무슨 일진회도 아니구요;)
그리고 제가 이런글을 남기면 많은 분들이 저기에 자신에 이름이 없는걸 보시면 -_-;나에 대한
존재감이 이정도였나??? 라고 생각들면서 ;서운해 하실분들도 많이 있을겁니다 .
이런글은 문사와 가족들 사이에 고랑만 더 깊게 패여질 뿐입니다 .
많은분들이 보이지 않는곳에서 문사 홍보도 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십니다.
님이 보질못하실뿐이죠.
저 역시 어디 좋은 싸이트 없냐고 누군가가 물어보면 적극적으로 '문사 !!!!'라고 추천한적도 몇번있지만 (-_-;;내자랑인가;;)...
활성화 시킨다는 의도는 좋은거 같지만요 .
다른쪽으로 활성화 시킬려고 해본다면 어떨까요??
악플달려고 문사에 들어 온다는건 -_-그낙 유쾌한 일이 아니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