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글을 올릴건, 문사에 그만큼 여러분들이 안들어오신단건예요..
아셨나요..?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도 문사 3~4년 지내다 보니까.. 부쩍이나, 외로워하는 우리 문사에게 미안한 감이
없잖나 있네요..
물론.. 조직도에, 정하는 순은, 제가 아시는분들, 눈에 ㅏㄶ이 뛰는분들을 정한건 사실이지만,
제 의도가.. 약간은 먹혀든것 같아서, 왠지 기쁩니다.
문.사... 악플러, 저를 싫어하는 분이 있을수록, 자게는 더 활발해질테니까요..
제의도는 문사를 살리기 위한, 작은 바램입니다.
저역시, 문사 가족으로써, 문/사가 외로워하는거.. 보는게 두렵네요..
(이런.. 쓰다보니까.. 사과를 못했군요.. 떨거지들이란 표현 취소 하겠습니다...)
후... 이런 사과를 한다는게.. 어제쪼금 피곤해서.. 중요부분을 까먹었구요..
죄송합니다...^^
*파랑형은 말이쥐..
내 친형이니까... 그러니까...(딴청,딴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