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11월 21 (목)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좋은글

사랑이란

편지쓰기

토론방

갤러리

웃고살자

여행후기

문.사 수첩

상담/Q&A

> 커뮤니티 ( 커뮤니티 > 두런두런 )
· 부담없이 자유롭게, 슬픈 이야기도 함께, 때로는 진지하게 !!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free 날짜 : 2000년 04월 15일 (토) 10:27:47 오후 조회 : 2734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일전에 한번 갔는데...
가로수님의 흔적이 아닌 다른이가 홈을
지키고 있는거 같데요..

제 졸작 시 한편 몰래 던져놓고 왔었는데..
오늘 비가 옵니다..
아침에도 아니지 새벽녁에도 비가 왔었는데..
이 비가 많이 와야 하는데요..

남겨주신 음악 잘 들겠습니다....
다음에 음악이 있으면 자료실에도 올려주세요...
용랑이 작은 거니깐? 허용합니다.
가로수님이기에 허용합니다....

남겨주신 시 창작시란으로 옮겨 드릴께요.
아니지 시인이니깐? 좋은 시란으로 옮겨드릴까요?

남은 오늘 잘 보내세요!
그럼 이만 ..

전체 : 10,956건


	문.사가 2004년 6월 청소년 권장사이트에 선정 … [17]	20년전	188,720

	2002 년 한국의 100大 개인 홈페이지」문·사 선… [37]	21년전	176,985

	문학과 사람들 예전모습입니다 ^^ 아기처럼 … [97]	23년전	200,467

프리	Re:어 메이 왔네..	24년전	2,664

byunghalee	이야...게시판이 새롭네~~ 잘지내시죠?	24년전	2,634

프리	Re:네 잘 지냅니다.	24년전	2,720

sh	또 새 게시판이닷!	24년전	2,736

free	그런가 봅니다.	24년전	2,700

가로수	잘 계셨나요?	24년전	2,783

free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24년전	2,735

J씨	첫번째..^^	24년전	2,807

free	Re:난 두번째!!	24년전	2,851

free	부득이한 관계로 게시판이 교체되고 있습니…	24년전	5,167

first 이전 415 416 417 418 419 420 42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