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장수가 너무 많아서,
나눠서 올립니다..( 스크롤의 엄청난 압박,,)
보시는 방법은 바로 밑에글과 이어지는 뒷부분 이야기이기 때문에
밑에글을 먼저 읽으시고 이글을 보세요... ^ ^
모든분들 문사 배경음악과 재미있게 보셨는지요?^ ^
보신분들도 계실텐데.. 못보신분들도 계실것 같아 시간내서 올렸습니다.
(설마 중복은 아니겠죠?ㅎ)
어제 끝까지 다보면서.. 눈물 많이 흘렸네요.. 원작이 올라와있는 곳이 아닌
다른곳에서 보았는데.. 많은 리플들.. 대부분 남자분이신데.. 눈물 흘리시는 분들..
비슷한경험 있으신 분들.. 많이 있었습니다...^ ^
내용은 픽션 + 논픽션 인것 같은데.. 확실히 모르겠네요..
글읽다 보면 중간에 '그녀가 추천해준 음반' ,'네이크로버..' , '슬리퍼' 등등..
작가님이 실제로 가지고 계신것 같았습니다...
뭐.. 지어낸 이야기이든 사실을 바탕으로 한것이든 무슨 말이 필요 있을까요..
이미 감동의 쓰나미가 일고 있는데...^ ^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