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정모도 계획했는데
에위니아인지 뭔지는 올라오고 있고,
참여자도 너무 없어서 딸랑 서넷정도만 모일것 같고 ㅠ_ㅠ;;
그냥 취소 할까 생각하다가
그 인원이라도 만나고 싶어 취소안했습니다.
그치만
너무 걱정되는군요.
이러다 바람맞을까봐 ㅠ_ㅠ;;;;;
참여한다는 글은 안남겼지만
오시려고 벼르고 계신 분들
주저말고 오세요.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네시까지 기다려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으면
피눈물 흘리며
잠수 타야지 ㅠ_ㅠ
제 연락처 남깁니다. 016-422-7824
시청역 6번 출구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상한 여자가 서있으면 저인줄 알고 말걸어주세요.